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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항상 만들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글을 썼고, 겪은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기 위해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게 콘텐츠는 세상에게 말하는 도구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여전히 많아서 계속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