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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 홍슬기

돌아보면 항상 만들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글을 썼고, 겪은 것을 고스란히 보여주기 위해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게 콘텐츠는 세상에게 말하는 도구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여전히 많아서 계속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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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로 말하는
만드는 사람, 홍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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